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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소식

보험설계사란 그리고 현실과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자(지원 예정자 필독!!)

by NalZa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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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란 필자가 직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내용과 썰이 난무하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는 곳은 드물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래도 리쿠르팅 즉 같이 일 할 사람의 숫자를 증원하는 것이 이들에겐 생존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보기 좋게 들어오고 싶게 장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내용을 다뤄 보도록 합시다.

 

1. 보험설계사란

 

 제 2조(정의) 9. "보험설계사"란 보험회사&보험대리점 또는 보험중개사에 소속되어 보험계약의 체결을 중개하는 자로서 (제 84조에 따라 등록된 자를 말한다.)

 

 제 84조

             1) 보험회사&보험대리점 및 보험중개사는 소속 보험설계사가 되려는 자를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한다.

             2) 보험설계사의 구분, 등록요건, 영업기준 및 영업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보험업법 시행령

제 27조(보험설계사의 구분 및 등록요건)

             1) 법 제 84조에 따른 보험설계사는 생명보험설계사, 손해보험설계사[제30조 제 1항에 따른 단종손해보험 대리점 소속의 손해보험설계사를 포함한다]및 제 3보험설계사로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 혹은 재무설계사라고 부르며 대부분 회사나 대리점에 위촉되어 해당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필수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보통 생명보험설계사, 손해보험설계사, 제 3보험설계사, 변액보험설계사를 취득하면 모든 영업은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2. 연봉(현실 페이)

 

 보험설계사의 연봉은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SNS로 홍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대기업 이상가는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보험업계의 평균은 약 200~250만원 정도로 보면 되고 500만원 이상이면 상위 5% 정도의 수입을 꾸린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SNS상에서 보여지는 사람들은 극히 짧은 기간 큰 연봉을 벌었거나 일부로 과대광고를 하는 걸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라면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수입 상위 1% 미만의 사람들의 광고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전부 홀로 영업으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증원하고 부지점장 지점장이 되면서 내가 버는 것 외에 직원들이 벌어주는 수입의 일부를 합쳐서 생기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연봉의 경우 7,500만원 이하의 경우는 3.3%의 세금만 내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기업을 기준으로는 월에 500만원 수입을 올린다면 연봉 9천~1억에 가까운 수입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3. 영업 형태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게 되면 지인영업을 먼저 하게 된다. 제대로 된 보험설명을 듣고 이해했다면 지인영업을 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계부에 대해서 변수를 차단하고 계획한 일을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어 인생에서 완만한 곡선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그 비용이 아깝다기 보다 나와 가족들이 현재의 삶보다 나아질 수 있고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면 해결해주기 때문에 필수라고 본다.

 시간이 지나면 지인영업 이후 소개와 DB영업을 주로 하게 되는데 이것은 회사 사정에 따라서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 있고 구매해서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기본급이 정해져 있지 않다보니 DB를 구매하여 영업하는 경우는 고객에게 무리한 계약을 제안하는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계약이 유지되지 못하고 철회 혹은 해지 된다면 받았던 월급이 환수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다. 그래서 DB를 그냥 무료로 제공하거나 실적에 따라서 제공하는 형태의 회사를 찾는 것이 롱런하는 길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1년~3년 정도 기간이 되면 영업을 지속할 건지 관리자로 턴할건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그럴경우 고객을 영업하는 형태를 지속할지 새로운 사람을 뽑아서 팀을 꾸릴지로 나누어 지기 때문에 큰 갈림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업을 하다가도 언제든지 관리자가 될 수 있고 관리자를 하다가도 영업과 병행하거나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결론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자격증도 필요하고 지인과 DB를 통해서 끊임없이 계약을 창출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객을 위한 계약을 진행하다보면 고객들도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지속적으로 소개가 나오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면 원하는 연봉에 올라 갈 수 있고 다른 선배들처럼 1~2년만에 외제차는 거뜬히 굴릴 수 있을 정도의 연봉을 받는 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딜러와 보험설계사, 부동산중개인 등 여러 영업이 있지만 보험설계사는 무형 즉 계약을 중개하고 성사시키는 일로 난이도가 높지만 그 만큼 페이는 높은 편에 속하는 직업입니다. 

궁금한 것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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